보도자료
강남구 체육시설 운영 개선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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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체육시설 운영 개선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제도 정비 및 이용 형평성 논의
ㅁ 강남구체육회(회장 허대무)는 2026년 4월 28일, 강남구 관내 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이용 형평성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ㅁ 이날 회의에는 허대무 강남구체육회장을 비롯해 강남도시관리공단 고광윤 이사장, 강남구청 생활체육과장 및 관계 공무원, 종목별 협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체육시설 대관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ㅁ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체육시설 운영 체계 개선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이용 관련 조례 및 법령의 현실 반영 필요성 ▲대관 신청 방식의 구조적 문제 ▲협회 등록 여부에 따른 이용 형평성 문제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운영 기준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ㅁ 특히 현행 대관 시스템이 신청 인원수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일부 단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으며, 보다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첨제 도입 등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특정 시간대 쏠림 현상과 인기 시설의 과도한 경쟁 문제에 대해서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ㅁ 아울러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하여 야간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조명시설(라이트) 설치 요구가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강남구청은 해당 지역이 군 공역에 포함되어 있어 조명 설치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도,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ㅁ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ㅁ 허대무 강남구체육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ㅁ 한편, 강남구체육회와 강남구는 향후 체육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공정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제도 정비 및 운영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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