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허대무 회장을 비롯한 강남구체육회 임원과 진석만 족구협회 회장과 임원들이 김현기 시의장과의 

 만남을 통해 탄천물재생센터 내 노후된 체육시설 정비에 대한 문제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 현재 탄천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체육시설은 2013년 개장한 이후 10여 년 동안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다보니 인조잔디 상태가 매우 노후되었으며, 특히 퇴근 후 야간경기 및 사용을 희망하고 있으나, 

 조명시설이 없어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등의 문제로 인해 정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이후 김현기 시의장께서는 탄천물재생센터 내 체육시설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주민 및 체육 동호인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