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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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무 강남구체육회장, 국민의힘 강남(병) 당원협의회 생활체육위원회 위원 임명!
허대무 강남구체육회장, 국민의힘 강남(병) 당원협의회 생활체육위원회 위원 임명! ㅁ 2026년 3월 13일, 강남구체육회 허대무 회장은, 강남(병) 고동진 국회의원에게 생활체육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ㅁ 이번 위촉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허대무 회장은 앞으로 강남구 생활체육 발전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ㅁ 허대무 회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ㅁ 아래는 고동진 의원의 블로그 전문이다. 오늘, 국민의힘 강남(병) 당원협의회 생활체육위원회 임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지역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강남(병) 당원협의회 생활체육위원회 임명식에 함께해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남(병)이 더욱 살기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위원 여러분 한분 한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원회에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분들이 함께하는 만큼,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과 함께 강남구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3월13일] 고동진의 담대한 여정(국민의힘 강남(병) 당원협의회 생활체육위원회 임명식, 종교위원회 임명식)|작성자 고동진
2026.03.2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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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AI 이기고 싶죠? …'브리지'로 두뇌 근육 키우세요
똑똑한 AI 이기고 싶죠? …'브리지'로 두뇌 근육 키우세요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이 브리지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브리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주목받는 마인드 스포츠다. 말과 표정, 몸짓이 허용되지 않고 오직 카드 52장으로만 두뇌 싸움을 벌여야 하는 브리지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4000만명 이상이 즐기는 브리지를 한국의 인기 스포츠로 만들기 위해 홍보대사를 자처한 특별한 인물이 있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이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아내이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인 그는 브리지를 알리기 위해 직접 보도자료까지 작성하며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다. 2024년 12월부터 한국브리지협회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브리지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카드 52장으로 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6000억 가지가 넘는 만큼 할 때마다 새롭다. 회장으로 부임한 지 1년이 조금 지났는데 기쁜 마음으로 브리지를 알리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골프와 스키를 즐겼던 김 회장이 브리지를 처음 접한 건 2010년이다. 그해 겨울 다리를 심하게 다쳐 1년 이상 재활해야 했던 그는 지인 권유로 브리지를 시작했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인해 경기 중에는 어떤 동작도 금지된 브리지에 빠지지 못할 것이라는 주변의 예상도 있었다. 그러나 김 회장은 카드를 잡자마자 엄청난 흥미를 느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인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김 회장은 "2대2로 진행돼 팀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브리지가 가진 최고의 매력은 카드로만 대화한다는 것"이라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지만 여전히 브리지가 어려워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브리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이유는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집중력과 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어서다. 그는 "어떤 도구도 사용할 수 없는 브리지를 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며 "경기를 하면서 상대에 대한 존중까지 배울 수 있는 만큼 브리지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내내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지루하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김 회장은 "한 게임당 7~8분 정도로 총 3시간 넘게 진행되지만 아주 잠깐이라도 눈을 뗄 수가 없다. 경기 과정에서 입찰과 계약 등을 진행할 때는 박진감을 느끼기도 한다. 직접 해보면 브리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이 생각하는 브리지의 또 한 가지 매력은 나이·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브리지처럼 10·20대와 60·70대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는 많지 않다. 또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장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학생들은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니어들은 치매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브리지를 즐기는 사람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이 즐기는 브리지는 기업인은 물론이고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게 분석을 통해 증명됐다. 북미 최대 브리지 단체인 미국 콘트랙트 브리지 리그(ACBL)에 따르면 브리지를 배운 청소년들의 과학과 수학 학업 능력이 미학습자 대비 각각 39%, 2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회장은 "기업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밀어붙이는 순간과 멈춰야 할 때를 잘 알아야 한다. 비딩, 계약 등 브리지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브리지는 사업의 축소판"이라며 "아이들은 브리지를 통해 인내하며 사고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한국의 미래가 아이들에게 달려 있는 만큼 브리지가 더 많은 학교의 방과 후 수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제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다르게 아직 국내에서는 브리지의 입지가 탄탄하지 않다. 그러나 김 회장은 부임 이후 많은 변화를 일궈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늘어난 대회 수다. 2024년까지 23개에 불과했던 대회 수는 올해 43개로 크게 늘었다. 1000명이 되지 않았던 회원 수 역시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 3000명을 돌파했다. 그는 "2015년 부회장을 맡으면서 한국브리지협회 행정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안 가본 지역이 없을 정도로 정말 부지런히 다녔다"며 "작년에는 전국 체육협회 관계자들을 찾아 다니며 하루가 멀다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부지런히 발품을 판 결과가 대회 수와 회원 수 증가로 이어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부임 3년 차를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한국브리지협회가 대한체육회 준회원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9개 이상의 시도 종목단체가 시도체육회에 가입하는 등 조건을 하나씩 충족해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대한체육회 이사이자 지난해 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선수단장으로 활약했던 김 회장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는 "손자를 둔 할머니가 국가대표를 거쳐 회장이 됐다. 남편이 그동안 이 끼를 어떻게 숨기고 살았냐며 놀라곤 한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올해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강조했다. 브리지(Contract Bridge) 2인 1조로 묶인 두 팀이 카드 52장으로 펼치는 두뇌 싸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두뇌 스포츠다. [임정우 기자] 출처: https://www.mk.co.kr/news/sports/11976187
2026.03.2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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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그라운드] 그린 위 전략, 카드 위 승부. 테디밸리 골프클럽을 사로잡은 브리지 열풍
[김종석의 그라운드] 그린 위 전략, 카드 위 승부. 테디밸리 골프클럽을 사로잡은 브리지 열풍 -멘탈 스포츠 골프와 마인드 스포츠 브리지의 닮은꼴 -날씨는 달라도 전략은 같다… 클럽 문화 속 자연스러운 공존 -제3회 제주 전국 브리지 토너먼트로 새 지평 열다 -KPGA투어와 브리지 대회… 스포츠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약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브리지 토너먼트. 골프장 마스코트인 테디 베어 인형도 등장했다. 한국브리지협회 제공 골프와 브리지는 둘 다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 감정 조절을 요구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골프를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라고 한다면, 카드 게임인 브리지는 마인드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비롯한 해외의 유명 골프장에는 브리지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따로 두기도 합니다. 은퇴자나 전문직 종사자가 많은 골프 컨트리클럽 회원층과 브리지의 전통적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집니다. 골프는 날씨 영향을 받는 야외 스포츠인 반면, 브리지는 실내에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어 훌륭한 보완 활동이 됩니다. 비가 내려 골프가 힘들어지거나, 추운 겨울 또는 라운드 종료 후 브리지를 즐기는 골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테니스 클럽에서도 브리지는 환영받습니다. ‘철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윔블던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해서 수시로 브리지를 즐겼습니다. 브리지와 골프는 두뇌 스포츠라는 공통점이 있다. 골프클럽이나 테니스 클럽에서 브리지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AI 생성 이미지 브리지는 논리적 사고력과 확률 분석,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 그리고 파트너 간 협력 커뮤니케이션이 결합한 대표적인 국제 두뇌 스포츠입니다. 국내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리지 종목 출전을 기점으로 알려지게 됐다. 특히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치매 예방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교육 생활 스포츠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명문 코스로 꼽히는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가 브리지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유명합니다. 2024년 처음 제주특별자치도 브리지협회 전국 토너먼트를 개최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브리지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브리지 토너먼트입니다. 서울, 경기, 세종, 부산, 제주 등 총 16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의 실력 수준을 고려하여 A섹션과 B섹션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각 섹션별로 1위 금메달, 2위 은메달, 3위 동메달이 수여됩니다. 제주 국제학교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3회 제주브리지협회장배 브리지 토너먼트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한국브리지협회 제공 이복희 제주특별자치도 브리지협회 회장은 브리지 확산을 위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캡틴으로 제주팀을 이끌고 직접 대회에도 나섰습니다. 프로기사 서능욱 9단의 출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제 기전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서능욱 기사는 두뇌 스포츠인 바둑을 대표하는 기사인 만큼 브리지 대회에서 어떤 연관성을 보여줄지 흥미롭습니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은 “제주 테디밸리 브리지 전국 토너먼트는 새봄을 시작하는 3월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지역 대회 순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말로 유명한 제주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좋은 기운을 담을 것 같다.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계획인 세계 브리지 페스티벌까지 전력으로 질주해 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리지와의 인연은 김묘숙 테디베어 박물관 관장이 연결했습니다. 김묘숙 관장은 20년 넘게 브리지를 즐기다 제주 지역 저변확대를 위해 대회 후원을 맡아 장소제공까지 한 겁니다.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의 수려한 풍광.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는 2007년 9월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가시덤불 숲의 제주 방언)’ 복원 사업을 일환으로 개장했습니다. 평균 해발 190m로 낮아 제주도 골프장 가운데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코스라는 평가입니다. 산방산과 마라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풍광을 지녔습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프로골프(K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을 처음 연 것을 시작으로 5년 동안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원년 챔피언에는 40대 인기 골퍼 박상현이 정상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해 열린 KPGA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상현. 채널에이 자료 대회 유치에 대해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 김민 부회장은 “KPGA투어의 인기 부흥에 일조하고 위상을 잃어가는 ‘골프 천국’ 제주의 이미지를 다시 굳건하게 하고 싶다’라면서 ’최상의 코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의 말마따나 박상현은 우승 후 “코스 내 수리지가 한 곳도 없다. 페어웨이, 러프 잔디, 그린 상태까지 이번 시즌 최고의 코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와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 회원사인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는 이제 단순한 골프장을 넘어 전략과 품격이 공존하는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린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승부와 카드 테이블 위 두뇌 싸움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새로운 클럽 문화가 탄생했습니다. 골프와 브리지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전략과 집중을 사랑하는 이들이 선택한 자연스러운 진화입니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가운데) 김종석 채널에이 부국장(전 동아일보 스포츠부장) 출처: https://www.tenni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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